젊은이들의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도를 볼수 있는 곳

   일제의 점령기때 담배제조공장으로 만들어져 사용되었던 건물을 다양한 아이디어와

   다양한 디자인으로 꾸며 창조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한 대만의 송산문창원구(松山文創園區)

   대만의 변화와 새로운 트랜드를 느낄수 있는 곳입니다.

   다양한 디자인 및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화되어 많은 대중과 만날 수 있는 그러한 창구였습니다.

 앞에서 설명한 옛 담배제조 공장은 다양한 전시 및 공연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.

 따라서 방문전 확인을 한다면 더욱도 유익한 시간으로 이용가능합니다. 단 전시 및 공연에 따라서 입장료가 별도

 발생 할 수 있습니다.

 옛 건물의 바로 옆에 붙어있는 현대적인 건물은  다양한 디자인 및 예술 품의 전시 판매는 물론 실제 참여하여

 배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
 새로운 아이디어, 디자인 등 무언가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.